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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 부록/공모전

웹툰 일러스트 공모전 ( 국립김해박물관 가야 공모전 일정, 접수방법 ) - 마감

다양한 N잡을 시도하고 있어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일랑말랑입니다. 공모전은 당선되지 않더라도 포트폴로오를 만들거나 새로운 N잡과 연결시킬 수 있어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목차

  • 주제
  • 참가 자격
  • 일정
  • 접수 방법
  • 작품 규격
  • 시상 내역
  • 문의처 및 유의사항

공모전 주제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이번에 제7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철의 왕국 가야"입니다.
가야를 널리 홍보하고자 하는 공모전으로 작년 공모전의 주제는 "가야의 상형토기"였습니다.

주제에 관련된 참고 자료가 공모전의 공고문에 함께 첨부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공고문을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 접수방법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웹툰 부문일러스트 부분으로 나누어 공모를 받습니다.


공모전 참가 자격

참가자격은 만 16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입니다.

부문 중복 지원은 불가하고, 웹툰 부문은 개인 또는 단체(최대 2인) 참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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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일정

공모전 접수는 아직 시작 전으로 2024년 10월 14일(월)부터 ~ 10월 20일(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결과는 2024년 11월 15일(금)에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를 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 링크입니다.

 

국립김해박물관

금관가야의 중심지로 가야의 건국신화가 깃든 구지봉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김해박물관은 1998년 7월 29일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전시하기 위한 고고학 중심의 박물관으로 개관한 우

gimhae.museum.go.kr


공모전 접수 방법

공모전은 메일(gangstag@korea.kr)로 접수를 합니다.

작품과 공고문에 첨부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응모각서를 작성하여 함께  보내야 합니다.


공모전 공고문은 국립김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상단에 있는 소식·참여새소식에 들어가
"[공고] 제7회 국립김해박물관 가야웹툰&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아래 링크 첨부 )

 

국립김해박물관

금관가야의 중심지로 가야의 건국신화가 깃든 구지봉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김해박물관은 1998년 7월 29일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전시하기 위한 고고학 중심의 박물관으로 개관한 우

gimhae.museum.go.kr


공모전 작품 규격

웹툰 부문
캔버스 1개 기준 가로 2,000 X 12,000px 크기에, 해상도 300 dpi, jpg 파일이면 되고
작품과 함께 첨부되어야 하는 대표이미지는 가로 2,000 X 2,000px 크기에, 해상도 300 dpi, jpg 파일이어야 합니다.
단편 웹툰 완성작 1편으로 분량 제한은 없다고 합니다.

일러스트 부문
A1(594 X 841 mm) 크기에, 해상도 300 dpi, jpg 파일이어야 합니다.


공모전 시상 내역

웹툰 부문은 10개 작품이 시상을 받습니다.

시상 작품수 내용
가야으뜸상 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00만원
가야버금상 1 국립중앙박물관장상, 200만원
가야누리상 3 국립김해박물관장상, 100만원
가야금바다상 5 국립김해박물관장상, 40만원

일러스트 부문은 10개 작품이 시상을 받습니다.

시상 작품수 내용
가야으뜸상 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00만원
가야버금상 1 국립중앙박물관장상, 200만원
가야누리상 3 국립김해박물관장상, 100만원
가야금바다상 5 국립김해박물관장상, 40만원

공모전 문의처 및 유의사항

공모전 관련 문의사항은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메일 : ganastag@korea.kr
전화 : 055-320-6822


공모전 유의사항은 공고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의 홍보 다각화를 위하여 저작제산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양도받아 활용한다고 합니다.

특히 봐야할 내용 중 하나는 당선작의 경우 저작권자는 포트폴리오 및 개인적 목적 하에 사용 시 박물관과 우선적으로 협의하고 저작물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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